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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그 절치부심
오랜40년지기친구들과의하룻밤 그긴이야기를나누고자 그우정을다지는만남을가지러 퇴촌에서팬션을하는 친구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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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고향에 친구
어제부터 고향에친구들이불러서넘어갑니다 유년기어머니를따라댕기던공소입니다 뭣도모르고무릎을꿇고예수님께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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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울부부단둘만의해맞이장소로달려가 2015년맑은새해맞이를했습니다 안해등을토닥,토닥,두드리며안아 귀에대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