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이 나를 울리네
티브이를잘켜질않지만

가끔씩은다큐인인간극장을본다

청춘합창단의감동을이어

평균나이65세인노년들께서유엔까지가서노래를부르는과정의

삼순씨를따라가는일주일의인간극장

삼순씨뉴욕가다

그공연노래가운데

[어머니은혜]를부르는데그만

두눈에눈물이맺히면서

수루룩!~눈물이흘렀다

청춘합창단의아련하면서

먼향수를불러일으키는노래에

감동의쓰나미가밀려오면서

가슴한켠을뎁혀오는

눈물의아침나절

나도삼순씨함께눈물흐르네

창밖으로는마치가을날씨같이

새털구름이잔잔히깔리고

내가슴에는

어머니를그리는눈물이흐르네

  • 2:28어버이날★어머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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