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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1월)
새해첫달이 어느결에14일이되어중반을넘어섭니다 새해들어내가나에게한약조 그를다잡아점검해봅니다 오늘이행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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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취미적 글쓰기
맨처음 컴퓨터자판을접한것이 이십수년전에전국우체국에서 처음으로국민에게무상으로보급하던 컴퓨터의원조격인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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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 대한 단상
편선지에 한자한자씩꾹꾹눌러 얼굴도모르는국군장병아저씨에게편지를쓴것이 꼭이맘때크리스마스전세밑이었다 국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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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소함으로
아이들이 세밑이라고다녀갑니다 그노무송년모임에이끌려 청주로나가서극장구경도하면서 오랜만의한가함에들어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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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그 동행적 행복
행복은 돈으로살수도없으려니와 돈많은부자라고행복하지만은않다라는것 점차나이가들어가면서 단순하고도간단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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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바리운몸/김소월 꿈에울고일어나들에나와라 들에는소슬비머구리는울어라들그늘어두운데뒷짐지고땅보며머뭇거릴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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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德
書經에 아홉가지德을이르기를 관대하면서도위엄이있을것 온화하면서도자존심이있을것 거침없이말을하면서도공손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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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인 케잌
언제나항상 미안코고마운당신! 생일축하합니다 감기몸살로 새벽에일어나질못하고어리버리 미역국도끓여주질못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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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프레, 빛 바랜 옛편지
누이야, 막내병기야, 오랫만에적토마라이름지은바이크를내다가 방죽둑할아부지와아부지산소를찾아가는길이여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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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에서 쓰는 편지
대구에서밤길을돋아 하회마을로향하는 고속도로에서의 하현달 팔월스무날의달빛이 밝았습니다 달빛어린하회에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