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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절기상으로 입춘이이십여일남았다. 봄이가깝다는생각을하면서 점심시간을빌려고향마을로넘어가봤다. 장고개를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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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간 자리
네게닿을수없는 먼곳으로 떠나와 너를그리워한다 사랑이지나간자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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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일기 (고구마, 높푸른 하늘)
요즘고향의들녘은 온통고구마수확으로분주합니다. 너른밭에기계를대면 아주머니들이달겨들어고구마를줍는데 몇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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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 윤수일 밴드 –
http://blog.chosun.com/glassy777/4300766 위를클릭하시압. 이노래를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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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안해와내가 해마다지인들을초청하여 댓골저수지수변에다자리를깔아놓고 어머니세대에서없어진화전놀이를이맘때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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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박인희 낭송 –
우리모두잊혀진얼굴들처럼모르고살아가는남이되기싫은까닭이다 기를꽃고산들무얼하나꽃이내가아니듯내가꽃이될수없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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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먼 산을 바라보며 읽는 詩
첫눈오는날 -정호승- 사람들은왜첫눈이오면 만나자고약속을하는것일까 사람들은왜첫눈이오면 그렇게들기뻐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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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한달도채 머물러있지못할가을 가을을이렇게야보낼수없지요 아니될말입니다 보고픈사람 만나지도못했습니다 이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