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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황혼기
땅거미가지고 인생황혼기로급저물어갑니다 어떤60대후반인생과 마주앉음 그황혼기에도아직 [철들자망령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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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아프지 마라
연전에내글을쭉읽어오는독자라면서 내글에曲을붙이고싶다며 작사를몇차례부탁 그를실행에옮기지못함에 자주전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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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갈리는 치욕
의자를뒤로젖히고 이가갈리는소리와함께달겨드는 묵직한통증의불쾌한오만상을찌푸림의얼굴근육 임플란트를심느라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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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안해가언니라고부르면서친교를하던 그니가떠나갔다 육십중반에가정의상실 다시는남편곁으로돌아오지않겠다고 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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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5년전에서울서시술한 임플란트시술로반영구적일것으로 철썩같이믿었건마는 시술중에 잇몸이좁아서심을까말까갸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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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먹통, 정신적 스트레스
며칠조블이먹통이었습니다 이것은참조선일보측의블로거님들을향한무책임과 폐쇄직전의간보기用전횡입니다 위에서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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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정선아라리
젊은처녀적에훈장이셨던외할아부지서당 그아래봉당아래서 어찌어찌한글(언문)을깨치셨다던울엄니. 밤마다이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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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 아름다운 최선, 이순신을 생각한다
충무공은언제나 결전에앞서유리한상황을이용하고 유리하지않을경우에는유리한상황을만든다. 그렇지못할경우에는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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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방문, 백만 회
무심코 방문자조회를바라보다가그만 화들짝,놀라고말았다 조블에쓴글이2,500이넘어가는것만보았지 방문횟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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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넥타이
어제늦은점심 어여의정부올라갈준비좀해달라는 안해의전화한통 안해의가장친한친구의부음 최근에의정부에서만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