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좋은날에 고속도로도시원히뚫렸구나 달력에서어머니날이사라진지언제였던고 다시마땅히제정하여부모공경의 하루 […] READ MORE>>
-
아침일찍자전거로 아침운동을다녀와샤워를마치고 뒷베란다로나가니너무좋은날이 큰액자가되어다가섰다 조식을마치 […] READ MORE>>
-
-
고요히깊어가는 늦은밤 인터넷으로[MBC스페셜58년개띠의바보인생]을 헤드폰을쓰고우울한마음으로보게되었다 […] READ MORE>>
-
신새벽 빗소리에깨어일어 베란다소청마루에나앉아 무연히비내리는풍경을바라보며 심심파적으로책을읽어봅니다 磻 […] READ MORE>>
-
내어머니. 여든여덟의먼길을달려오셔서 갑자기대책없이맞으신 고통스러운치매와지병으로 삶의질의추락과무의미함 […] READ MORE>>
-
아..드디어무더위찜통에서 10시간교육을고군분투하며익힌실력으로 시험을보는날짜가내일로다가왔다. 학원2층 […] READ MORE>>
-
아침붉은해가 백운산위로솟아오르며 새벽이밝아옵니다. 근육부상으로한참을못했던 자전거아침운동을재개하였습니 […] READ MORE>>
-
오랜만에 밤중부터새벽으로까지이어지던단비가 목마른들녘을흠뻑적시는 이고즈넉한휴일의아침 시계침똑딱거리는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