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秋霖人自絶가을장마라사람절로끊어지고 柴戶不曾開사립문일찍이열지를않았구나. 籬落堆紅葉울밑엔붉은낙엽쌓였느니 […] READ MORE>>
-
맑은초겨울햇살이창문으로비치면서휴일의아침을맞이하다. 거실로쏟아지는맑은초겨울햇발. 날씨가하좋아배낭을메고 […] READ MORE>>
-
강계열(87)할머니와조병만(94)할아버지 평소티브이시청은하지않지만[다큐전문]채널인 스카이111번만은 […] READ MORE>>
-
-
結廬在人境사람들이사는곳에오두막을지었건만 而無車馬喧수레와말의시끄러운소리들리지않네. 問君何能爾어찌하여이 […] READ MORE>>
-
퇴근하며우편함을보니두둑한소포꾸러미. 우편물을꺼내보니 지인께서보내주신반가운책자꾸러미. 도를깨달은선사의 […] READ MORE>>
-
望漢樓上漢江遠망한루위에한강은멀고나 漢客思歸歸幾時돌아갈생각의한양나그네어느때나그곳가나. 邊心寄與柳亭水변 […] READ MORE>>
-
농협에서2012년도새해달력이나왔다. 남보다유유자적한길을느리게걸어온한해. 잘사는법이란무엇이고느리게사는 […] READ MORE>>
-
.. 잠결에네전화를받고시계를보니새벽3시여. 술한잔한겨? 잘했다. 가끔씩술이라는음식도필요하단생각이여. […] READ MORE>>
-
올해는배추가풍년이고양념은흉년. 밭에서뽑아다배달까지해주니작년보담은훨씬수월한김장이다. 토요일왼종일죽도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