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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가득히바다위에서포말로부서지고 눈이부시게아름다운날. 먼바다 서해장봉도로갈꺼나. 태양을머리에이고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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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우티키일할겨?글쎄비가원체많이와야지.여튼이따가전화하지뭐.막걸리나한잔혀.그려..이따가전화혀. 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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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5년봉축일의부처님오신날. 작은산사음악회에눈을감고앉아귀를가만히모으다. 다소곳한댓님을말아올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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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들이용돈을할머니까지챙겨온라인으로보내온것을은행에서찍어보니 큰넘25만냥에작은넘20만냥이라.인쟈지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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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5월을마중하러떠난산막이옛길그초입에서샛노란유채꽃밭에앉아짓는5월의미소. 이렇게눈이부시게푸르른날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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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와애비가나들이가자구허는데을매나반가운지. 맨날방구석에만있으니정신이어디루갔는지두모르것구 이노무치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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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떠나서풍경이아름다운곳에차를멈추고 기대하지않았던훌륭한식단과마주하는일은행복하다. 춘곤증에빠진네비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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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배출한유엔사무총장을기리며마라톤대회를5년째개최하다. 동네후배인군수가나와축사를하고전국에서모인건각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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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詩를 읽다
산에언덕에 -신동엽- 그리운그의얼굴다시찾을수없어도화사한그의꽃산에언덕에피어날지어이. 그리운그의노래다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