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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訃音] 故박완서님영전에진심어린마음으로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초로고인의작품을만난것이(그많던싱아는누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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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근무퇴근하고현관에들어서니 잠결인듯꿈결인듯 반쯤감긴눈으로안해의마중. 어여들어가자라고일러두고 엄니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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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는 오늘아침도잔뜩회를내시며경로학당으로출근하시고 안해는붓글씨서당으로등청하얏것다. 오랜만에한가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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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의치매끼로인한 분노감이극치를이루다. 그예끈그여파가안해에게까지갔다. 평소불초자식이되더라도 자식인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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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보무도당당하게 야간경비임무를수행코자저녁출근을하다. 나는야밤에출근하는남자로세.^^ 경비반장님(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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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의정성이깃든 따순생일상을 받던날. 음식중에채식을좋아하는입맛으로 월남쌈이구미를당기다. 큰누님과형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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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땅천형의섬 소록도로가는길. 가도가도황토길이라던그길 걷다보면발가락이한개없어지던 문둥이길. 내기진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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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굉일이라경로당핵교두안가시구 에미는모임에가서읎구 애비랑둘이앉았자니 심심허기두허시것다.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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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목숨깎아어디에쓰시려고? 저자:구상렬 출판사:샘터사 발행:2003.12.20. 시류에허둥대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