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노래방
먼서울길 고속도로를달려처가에다녀온저녁 차안에서이미자의옛노래를들으며내려오는데 안해는이미자노래만씨디구동 […] READ MORE>>
-
누야,할무니어디가셨어? 나두모올러 히잉,할무니는나뻤어 아무케두건너마을로마실갔셨나부다 누야,나엄청배고 […] READ MORE>>
-
지난세월 어머니살아생전에절대 [효]에"ㅎ"받침근처에도못가는 불초자식이었습니다 모시 […] READ MORE>>
-
안해와이르디이른 아침운동길을갑니다 봄이오시는길을따라걸어가는데 코끝이매섭습니다 귀딱지며손 발끄트머리까 […] READ MORE>>
-
살아가면서 누구보다도최측근인 가정과가족들의해체가핵가족화로변모되면서 나날이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도 의외로 […] READ MORE>>
-
두넘들이 서울로올라가면서 집안이다시일상적인평정을찾았습니다 차트렁크에 바리바리보따리를실어주는 안해의아 […] READ MORE>>
-
마음이아파눈물진세밑의며칠이지나갑니다 多情했던사람들이이세상에서이젠만나지지못한다고합니다 그사람이이승에있 […] READ MORE>>
-
구정세밑 연휴를맞이하면서 연년히정초에안해와함께찾아가 비구스님께예를올리던 山寺 그비구스님의안타까운입적 […] READ MORE>>
-
안해가초저녁부터주방에서 맛난음식을만드느라 종종종,달달달 무슨음식인지특별식을 벼라별재료와조리기구를총동 […] READ MORE>>
-
휴일이라뒹굴방굴 침대에서느긋하게일어나다 조반을먹자마자운동겸안해와함께 냉이캐러가는봄길 벌써대처에서왔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