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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감으면항용그리웠던바다 먼길을달려당도한만리포 겨울답잖게봄바람같이부드러운해풍이볼에닿았습니다 깨끗한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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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40년지기친구들과의하룻밤 그긴이야기를나누고자 그우정을다지는만남을가지러 퇴촌에서팬션을하는 친구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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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고향에친구들이불러서넘어갑니다 유년기어머니를따라댕기던공소입니다 뭣도모르고무릎을꿇고예수님께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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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부단둘만의해맞이장소로달려가 2015년맑은새해맞이를했습니다 안해등을토닥,토닥,두드리며안아 귀에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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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뭐하는겨? 오랜만여..영석이친구가엽총으로멧돼지를잡았댜 그려?인쟈엽사다됐네그랴 그래서말인데내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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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지난한해참고마웠소 사랑합니다 토닥,토닥 이웃님들, 관심을갖고글을지켜봐주신그따스함에 한해마무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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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식으로각자집에서 음식을한가지씩만들어가지고와서 뷔페식으로늘어놓고음료와맥주를겸해 맛난송년회식파티를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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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와어제 이틀연속적으로병원을찾았다 병상에앉았는사람에게위로의말을건네야하는 그마뜩찮음을뭐라고표현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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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살면서의休 몸과마음을쉴겨울방학이 누구에게나주어진다면얼마나좋을까싶다 서재앉아 책을내려읽다가 책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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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선지에 한자한자씩꾹꾹눌러 얼굴도모르는국군장병아저씨에게편지를쓴것이 꼭이맘때크리스마스전세밑이었다 국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