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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어여쁘게피는봄날에 적토마馬上에올라 봄날을가르던 적토마와의 이별 끝없이이어지는해안도로를 적토마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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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고드름 수정고드름 업무를보다가처마아래물받이통에서 고드름을따다가들여다보며 동요를부르고 나무야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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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中 손을놓고 창가에서서 함박지게쏟아지는 눈발을무연히바라보다 고향눈이 펑,펑,펑,쏟아지는 과수원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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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대장내시경검사와용종절제술로인한체력저하로 40년지기등산모임의불참을생각하다가 그노무총무직수행을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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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가을하늘맑은달을올려다보는 그윽한즐거움이좋다 구름을지나는둥근달을한동안바라보려니 옛노래[홍도야,울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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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윽히 아주 먼곳에 보고싶은얼굴하나있는데.. 가을가도록 아무리손을뻗쳐도 가닿지를못하고.. 어언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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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다큐] 길위의 천사
오지의풍경과 아름다운마음의우편배달부. 화면가득 아름답게어우러지는따스한인간愛. 보는내내가슴뭉클한감동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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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여 하늘이하높기에 운동복으로갈아입고 운동장을열여섯바퀴를돌았다 이어폰으로 오래간만에듣는박인희목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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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가리 마지막엔돌아가리 목화꽃이고운내고향으로 조밥이있는내본향으로 늙으신어머니가 금새라도행주치마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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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 둘째손주예유. 어제형전화를받고선에 하도속이상해설라므네할무니께고자질하러 선영으로가는구만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