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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onstruct()
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달걀국 만들기 - 김성윤의 맛
달걀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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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국



요리재료 물 6컵, 멸치 15마리, 양파 1/4개, 무 1/2토막(두께 5㎝),
마늘 3쪽, 대파 1대, 마시마 1장(5X5㎝), 달걀 2개,
대파 1/2대, 국간장(조선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요리분류 국 / 한식 /끓이기

1. 멸치 머리와 내장을 떼낸다. 냄비를 달궈 멸치를 살짝 볶는다.

2. 무와 양파를 큼직하게 썬다. 물, 마늘, 대파 1/2대와 함께 1의 냄비에 넣고 중불에 10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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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넣고 잘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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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은 대파 1/2대를 송송 썬다.

5. 국물에 뜬 거품을 건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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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시마를 넣고 5분 끓인다.

7. 건더기를 건져내고 불을 줄인 다음 3의 달걀을 약 15㎝ 높이에서 한 줄로 가늘게 냄비 속으로 떨군다.

달걀이 퍼지면 휘젓지 말고 놔둔다. 1분쯤 뒤 바닥에 가라앉은 달걀만 떼낸다.

8. 달걀이 익으면서 국물이 투명해지면 4의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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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를 볶으면 비린내가 줄어들어요. 머리와 내장은 쓴맛이 나니 떼내고 볶으세요.

▲ 달걀은 소금 뿌리면 잘 풀어지니까 대충 풀어놓아도 됩니다.

▲ 국물 위 거품에는 이물질은 물론 잡맛이 나므로 걷어내세요. 걷어낸 거품이 숟갈에 들러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데, 대접이나 종지에 물을 받아 숟갈을 담그면 거품이 잘 떨어져 편하더라고요.

▲ 달걀물을 뿌린 다음 휘젓지 않아도 됩니다. 휘저으면 국물이 탁해져 오히려 좋지 않다네요.

바닥에 가라앉은 달걀만 떼어내세요. 저도 ‘진짜 휘젓지 않아도 될까’ 싶었는데, 그냥 두니까

달걀이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 국간장을 넣고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 하세요. 간장을 더 넣으면 국물이 까매져 식감이 떨어집니다.

영양밥 만들고 남은 굴을 넣으면 국물이 더욱 시원하죠.

/요리·도움말=라퀴진 양정수 강사 www.lacuis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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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굴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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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피클 만들기

4 Comments

  1. 유유자적

    2009년 1월 14일 at 10:06 오전

    중국집의 걸쭉한 에그드랍스프의 치킨브로스의 느끼한 맛과 비교되는 개운한 맛일것 같습니다
       

  2. skysam

    2009년 1월 14일 at 4:42 오후

    달걀국을 끓일 때 처음부터 멸치를 넣으면 비린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집에서 제가 끓일 때는 야채를 먼저 끓이고 멸치를 마지막에 다시마와 함께
    십분정도 끓임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adsceh@naver.com 입니다.    

  3. 여진

    2009년 1월 16일 at 12:08 오전

    오호라~ 멸치를 볶는 이유가 바로 그 거 였군요.
    나만의 맛없는 요리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왔다네요..ㅎㅎ   

  4. 구름에

    2009년 1월 21일 at 1:50 오전

    아주 개운합니다. 솔직히 저도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서 그렇게 맛이 날까’ ‘내가 만들어도 맛이 날까’ 싶었는데요, 진짜 되더라고요. 그리고 놀랍게도 제가 끓인 국도 맛이 멀쩡하더라고요. 꼭 만들어보시고 피드백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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