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육상] 8월 30일(화) 저녁 하이라이트
귀여운 마스코트.
정말 그림같은 스타트(여자 100미터 준결승).
부동자세의 진행보조요원들.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
시상식.
허들 등장.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트랙 출발 직전 전광판에 등장해 ‘쉿’을 외치는 마스코트.
400미터 출발 직후 코스번호판과 스타팅 블록을 치우는 진행요원들.
여자 400미터 결승 마지막 코너.
결승전을 준비하는 류샹.
스타트 직전.
첫번째 허들.
여자 100미터 우승 직후 트랙을 도는 지터와 마스코트, 그리고 카메라맨.
환한 웃음의 지터.
전광판에 등장한 믹스존 인터뷰.
저녁 경기 후 스타디움 모습.
100여대의 카메라를 조정하는 현장 중계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