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센트럴의 유명한 북경오리 전문점을 4년만에 우연히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보다 다양한 요리에 도전.
가지요리와 편육.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알.
거위.
해산물.
개구리 뒷다리.
볶음밥.
편육.
다시 가지.
다채로운 메뉴지만 역시 북경오리가 유명한데 이유가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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