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빙고동 SK 나눔재단 2,3층에 자리잡은 한식당 오늘(O’nuel). 단품요리 중심의 반상이 일품인 곳.

3층 홀 모습.

야외 바베큐가 가능한 테라스.

채광이 좋은 홀.

단촐한 메뉴판. 하나, 하나 만만치 않아 보임.

기본 셋팅.

탄산수. 무료!!!

샐러드. 직접 무쳐준다는 ㅎㅎ

덜어낸 모습.

육회.

무치기 전. 맛은 진짜 좋은데 양이…

냉물만두. 여름 별미~

비빔국수.

육개장. 수원식으로 맑은 국물.

비빔국수.

냉만두 한 개. 포커스 아웃…

간장.

육개장은 이렇게.

육개장 건더기를 따로.

떡갈비. 밥 반찬으로 딱~

멍게 비빔밥.

된장국.

멍게 비빔밥 가까이~

팥빙수.

녹차 찹쌀 와플~

어지간한 한정식집보다 훨씬 낫다, 맛과 분위기 모두. 공기밥 정도만 추가할 수도 있으므로 값도 낮출 수 있고. 교통이 매우 불편한 것 빼고는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