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미피아체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미피아체. 지난 겨울에 다녀왔는데 뒤늦은 포스팅~ 오늘은 역순으로 ㅋ
디저트. 감동적이라던 티라미슈는 그저 그렇다는… 아마 맛난 곳이 많이 생겼기 때문인 듯 ㅎㅎ
런치 메뉴 스테이크. 역시 so so~
역시 런치 메뉴의 생선. 스테이크보다는 낫지만…
크림 소스 파스타. 명성 이상 ㅎㅎ
리조또. 이날 메뉴의 최고봉~
오일 소스. 괜찮은 편~
감자 스프.
쉘 크랩. 어디를 가도 예전 신세계 강남점 식당가의 라쿠치나만은 못한 듯…
빵.
오랜 단골들을 확보하고 있는 미피아체. 기대가 너무 컸는지 생각보다는… 그래도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