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 쉐플로
벼르고 벼르던 차에 방문한 쉐플로. 듣던대로 음식 하나, 하나가 빼어났다. 시그니처인 마지막 돼지 족요리가 다소 낯설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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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10%만 저렴했으면 하는 아쉬움. 하지만 서비스와 분위기로 이마저도 상쇄 ㅎㅎ 다음에는 신사점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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