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오렌지힐
지난 가을 고메위크를 맞아 방문한 대치동 오렌지힐. 급한 주말 예약이라 거의 자리가 없었는데 ‘어쩐지’ 비었을 것 같아 전화했더니 실제로 ㅎㅎ 위치 탓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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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열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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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와 디너 메뉴. 이날은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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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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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 조명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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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특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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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디쉬. 연어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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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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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크림스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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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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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올리… 로 기억~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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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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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직전 입가심 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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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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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메인인 랍스터(새우?)…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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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다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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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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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신화유통 건물 1층에 자리잡은 오렌지힐. 예전 콩떼 시절과는 달리 탁 트인 실내가 인상적이지만 음식은 딱히 특색을 찾기 어려웠다. 흠을 잡을 수는 없지만, 교통의 불편을 감안할 때 일부러 찾게될지는 의문. 부근의 키친플로 삼성점이 부진했던 원인에 대한 반면교사가 필요할 듯. 물론 모기업이 있으니까 그럴 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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