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내내 걸렀던 수산시상을 연초에 두번 찾았다. 썰렁할 줄 알았는데 어지간히 있었다, 손님들이. 봄-여름은 날 것을 안 먹는 관계로 이제 10월 이후를 기약 ^^
전복회. 버터구이와 반반으로 먹을 걸 그랬다는 아쉬움~
언제나 모듬 스타일로 주는 형제상회!
한 개에 2000원인 새우튀김. 재작년까지 1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역시 먹음직스런 또 한 접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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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14년 3월 25일 at 2:59 오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형제상회! 기억해 드어야지…
그런데 며칠 지나면 또 깜빡하겠지. 갈수록 기억력이 쇠퇴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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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014년 3월 25일 at 2:59 오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형제상회! 기억해 드어야지…
그런데 며칠 지나면 또 깜빡하겠지.
갈수록 기억력이 쇠퇴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