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테이스팅룸
리모델링 중인 코엑스몰의 일부가 먼저 오픈했다. 청담과 서래마을에서 유명세를 떨친 테이스팅룸이 입점했다고 해서 일요일 점심에 들러봤다. 아직 덜 알려진 덕분에 예약없이 12시 맞춰 입성 ^^
기본 셋팅. 캐주얼한 느낌.
간만의 낮술 ㅎㅎ
피자를 가장한 구운 빵~
야채가 풍부한 또띠아 느낌
곁들여진 수란~
빠에야와 부야베스의 중간?
메인 두을 함께 ㅋ
팝콘 아이스크림. 기대보다는 평범~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메뉴들이 돋보인다. 공간도 널찍한 편이어서 다섯명 이상의 모임에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