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동] 핏자리아 꼬또
종각에 새롭게 자리잡은 그랑서울 지하의 핏자리아 꼬또를 찾았다. 여의도 ifc몰에서 꽤 인기를 끌었는데 시내 한복판까지 진출했다.
기본 셋팅
오픈 키친.
생각보다 넓지 않은 실내.
딸기주스를 주문했더니 기성품… 음료 대부분이 비슷.
식전 주전부리.
스테이크 샐러드.
튀김 모듬(?)
가장 맛있었던 피클.
무화과 피자.
부근 옥루몽의 전통빙수+팥 추가.
피자 맛이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보다는… 요새 워낙 화덕피자가 유행이라 상향평준화가 이뤄진 탓인 듯. 저녁에 한다는 라자냐나 리조또가 점심에도 추가되면 한결 선택의 폭이 넓어질 듯!
김숙영
2014년 6월 30일 at 1:28 오후
난 이런 거 완전 사랑해요
김숙영
2014년 6월 30일 at 1:32 오후
종각!~~~ 오우 회사옆이니 함 가봐야 겠어요 ms화이팅 ^^ 하러 갈께요 ㄳㄳ 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