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제맥주 트렌드의 하이라이트였던 데블스도어. 평소에는 워낙 사람이 많다기에 명절에 방문. 많이 늦은 포스팅.
탁 트인 공간.
정작 맥주 사진은… 웨이팅만 없다면 종종 들러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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