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 입법조사처 건물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겼다. <쿠치나후>. 몇년 전 커피전문점 배두림이 들어왔던 곳. 전망과 음식 모두 우수하다. 런치코스로 파스타셋트(2만8천원)와 스테이크셋트(3만5천원).
와인 콜키지도 만원으로 매우 저렴.
국회 정문과 건물 1층에서 레스토랑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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