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정도서관에 플래그샵 느낌의 홀리스가 들어온데 이어 음미대 식당을 헐고 지은 예술관에도 홀리스가 휘황찬란하게 입점했다. 라자냐 등 간단한 식사류도 판매.
다른 곳에도 있는지 모르지만, 별천지 또 하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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