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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브레이브, 한 용감한 소녀의 이야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관에 그친 더브레이브. 코언 형제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간만에 만난 서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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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생각보다 볼 만 했던 프레지던트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가 끝났다. ‘싸인’을 보느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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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앨런 더쇼비츠, <선제공격>
졸업생 세미나를 위해 간만에 책을 하나 완독했다. 지난 가을부터 사놓고 미뤄왔던<선제공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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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 넘치는 ‘정치’ 속에 사라진 ‘과학’
한국판 CSI를 표방한 SBS 드라마 ‘싸인’이 시작됐다. 소재도 특이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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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테나’, ‘아이리스’의 sophomore 징크스 재현하나
설왕설래가 많았던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시작했다. 기대가 컸던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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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셜록’, 절반의 부활
KBS가 내일부터 영국 드라마 ‘셜록’을 편성했다. 지난 봄 영국 BBC가3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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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합창단, 세가지 되새김
정말 열심히 보던 ‘남자의 자격’의 하모니 편이 막을 내렸다. 처음 눈물이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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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vs. 익스펜더블, 상반된 ‘과유불급’
8월에 매우 대조적인 영화 두 편을 봤다. ‘인셉션’과 ‘익스펜더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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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전쟁, 그리고 전쟁 드라마
전쟁과 여성은 상극이다. 비상식적인 남성성이 개인 차원은 물론 국가 구조에서극대화되는시공간에서 여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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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 권력(?)의 통제
서울대 총학생회 재선거가 끝났다. 투표율이 50%에 이르지 못해총학생회 구성이 무산되었다.마지막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