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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못남’, 지진희의 재발견
KBS 제2TV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가 10회를 마쳤다. 이변이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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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극, ‘젊은 피’로 반전 노리나
KBS 1TV의 오후 8시30분대 새 드라마가젊은 스타급 연기자를 전면에 배치했다. 오늘 끝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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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국민, 그리고 대중
"대중들한테 무슨 기대를 해요? 분위기 따라서들 그러는데… 실제로 뭘 어떻게 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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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일보의 기획 vs. 편집
오늘따라 J일보가 보이지 않았다. 아침 당직은 10여개 조간을 30여분만에 훑어야 하는데 들고온 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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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 대한 세대 차이
"UN 안보리가 제 기능을 못 한다,OK. 구체적인 사례는?" (나)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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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어렵지만 생각할 필요 없는 영화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와 나쁜 영화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시간과 돈이 아깝냐, 그렇지 않느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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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각별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12월31일 10시경, 방배경찰서 형사과와 교통계, 지능팀을 한 바퀴 돌고 막 나설 때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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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1세대, 어느덧 스물여섯의 사회인!
사내 교육의 마지막 주, 광화문 부근에 근무하는 학과 후배들을 만났다. 외교부와 시청, K재보험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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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비상식’과 ‘몰상식’
며칠 전, 학부-대학원을 함께 다닌 타사 기자와 밥을 먹었다. 출입처가 근처라서 내가 경찰서 나가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