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에 연이어 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 중 비교적 캐주얼하다는 쉬떼르. 짧은 제2외국어 실력을 동 […] READ MORE>>

<정도전>이 계속 상승세이다. 분석은 다양하지만, 간만에 ‘낯익은’ […] READ MORE>>

지난 가을 고메위크 행사 때 찾은 홍대 알라또레. 오래된 명소였는데 얼마 전 재건축에 들어갔다는 문 […] READ MORE>>

서울대가 특목고를 뽑는 게 아니라 뽑고 보니까 특목고이다. 이미 중3때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대부 […] READ MORE>>

지난 가을 고메위크를 맞아 방문한 대치동 오렌지힐. 급한 주말 예약이라 거의 자리가 없었는데  […] READ MORE>>

유령이 배회하는 동아시아, 망령에 사로잡힌 한국 “전쟁의 유령이 동아시아를 배회하고 있다.” 키신저 […] READ MORE>>

벼르고 벼르던 차에 방문한 쉐플로. 듣던대로 음식 하나, 하나가 빼어났다. 시그니처인 마지막 돼지 […] READ MORE>>

뒤늦게 지상파에서 해주는 <7번방의 선물>을 봤다. 화제작이었지만 코미디를 영화관까지 볼 […] READ MORE>>

언제나 양질의 돼지갈비를 제공하는 봉피양. 1년여만에 찾았더니 1인문 2만4000원으로 2천원 인상 […] READ MORE>>

뒤늦게 정유정 작가의 <28>을 읽었다. 마침 오전에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온 터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