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내 기존 비비큐 카페 외에 5분 거리에 더 큰 비비큐카페가 문을 열었다. 매장도 훨씬 넓어졌 […] READ MORE>>

가로수길 메인에서 한발짝쯤 벗어난 아벡누. 화려한(?) 브런치집이 많은 곳인데, 비교적 소박하고 건 […] READ MORE>>

창의적인 요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로수길의 <류니끄>. 고메위크 행사 때에도 빨리 마 […] READ MORE>>

미들급 스시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의도 미치루 스시를 찾았다. 점심(55,000원) 코스. 순 […] READ MORE>>

압구정역 부근에 유명한 비스트로 노아. 와인 시음회가 종종 열리는 곳으로 이름이 났는데, 최근에는 […] READ MORE>>

이태원 대로변의 ‘봉고’. 원래 로데오 거리 맞은편에 있었는데, 한동안 없어진 […] READ MORE>>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미피아체. 지난 겨울에 다녀왔는데 뒤늦은 포스팅~ 오늘은 역순으로 ㅋ 디저 […] READ MORE>>

기대작 ‘아이리스2’가 시작됐다. 시청률은 예상보다 못하다. 경쟁작 ̵ […] READ MORE>>

대치동 키친플로 다이닝에서의 점심 모임. 런치 셋트에 단품 몇을 추가했다. 식전 빵. 에피타이저 석 […] READ MORE>>

최근 프렌치 레스토랑이 많이 생겼다. 그 가운데 가격이 착하다고 소문만 파씨오네를 점심에 방문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