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후 드라마를 거의 보지 못했다. ‘신언니’는 띄엄띄엄 보면서 문근영의 […] READ MORE>>

공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동기들을 모아 브런치를 먹으러 나섰다. 열흘 전부터 공을 들여 여 […] READ MORE>>

퓨전 한식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녁 8시, 배불리 먹기는 뭔가 부담스러운 시간이라 학동사 […] READ MORE>>

몇달 동안 벼르던 서래마을 그린테이블을 찾았다. 지난해 ‘핫 플레이스’로 꽤 […] READ MORE>>

"그것도 이제 거품이 많은 것 같아서 한두 군데만 가려고." 아홉번째 그랜드테이블 […] READ MORE>>

2년 여만에 뮤지컬 관람을 했다. 뮤지컬, 재미나지만 가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거의 ㅠㅠ 공연 좋 […] READ MORE>>

외교학과 졸업생들끼리 책모임을 다시 시작했다. 아무래도 회사만 다니다가 보면 책을 절대 안 읽게 된 […] READ MORE>>

막걸리의 시대다. 장수 막걸리가 평정한 듯 하지만 한편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 […] READ MORE>>

연초부터 손목시계 관련 일이 많았다. 1년 가까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을 찾았고, 5~6년 넘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