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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수습 생활을 한 타사 동기들에게
140일의 경찰서 생활을 마치고 오늘부터 디지털뉴스부에서 일하게 되었다. 아직 대부분의 동기들은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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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고시촌의 2월 밤
나름 열심히 썼으나 실리지 못한 기사… 그래도 재미있었던 취재 ^^ “어이, 윤 판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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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각별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12월31일 10시경, 방배경찰서 형사과와 교통계, 지능팀을 한 바퀴 돌고 막 나설 때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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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3일, 금쪽같은 토요일 무려 오전 10시 발표를 하러 한국외국어대학교까지 갔다. 다행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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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국제정치학회 대학원생 연례 패널에서 ^^ 택시 타고 급히 이동하는 차 속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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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예정] 외교 의례로서의 叩頭: 17-18세기 영국과 조선의 同床異夢
12월 12-13일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정치학회 연례학술회의 대학원생 패널에서 발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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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 광화문 부근에 근무하는 학과 후배들과 파이낸셜 센터 지하의 <리틀 차이>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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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1세대, 어느덧 스물여섯의 사회인!
사내 교육의 마지막 주, 광화문 부근에 근무하는 학과 후배들을 만났다. 외교부와 시청, K재보험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