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p120”에 대한 4개의 생각

1. 장정화 2005년 5월 16일 11:26 오전

   예원님.자녀가내뜻에어긋나면꾸짖음부터나가는데애정을가지고기다리며
   애정표현을많이할수록부모마음을잘헤아리게되더군요.
   역시사랑밖에없는것같습니다.
   좋은글접하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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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기원 2005년 5월 16일 2:21 오후

   느끼는바와

   생각하는바를

   늘

   애정을가지고

   나타내라
   =네,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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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른비 2005년 5월 16일 10:05 오후

   애정을가져라
   애정을나타내라.

   그리고이해하고
   그리고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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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원 2005년 5월 17일 2:20 오전

   정화님,기원님,푸른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즐겁고행복한날이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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