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길에서 와서 길을 가르치다가 길에서 가다

"얘너어디서태어났니?""응,순풍산부인과병원분만실이야.넌?""난대

박산부인과병원분만실!"이처럼요즘아이들의출생지는대부분병원입니다.

편리해서좋긴합니다만집에서태어났던예전에비하면정서적인풍부함은

거의없다고봐야지요.그런데부처님의출생지는어디일까요?그곳은집도병

원도아닌룸비니동산에있는길가입니다.어머니인마야부인이친정으로가

는길에룸비니동산에서쉬다가해산을했으니까요.

이처럼길에서태어난부처님은29세에출가한뒤로는평생을길에서보내

게됩니다.물론기원정사니하는요즘의절에해당하는건물이있었지만비

가집중적으로내리는우기때나사용했지생애의대부분을진리를전하기위

해길을가면서보냈습니다.

므리가다바아,바라나시,슈라바스티,라자그리하,라즈기르,바이샬리,

사르나트,상카시아,산치등이그길위의도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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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야에서시작된전도여행(傳道旅行)은갠지스강변의주요도시들을

45년동안돌아다니는것이었죠.현재의인도북부지방에해당하는이지역의

면적은한반도의3배에이르는광활한넓이입니다.

코살라국의수도인슈라바스티(사위성)나마가다국의수도인라자그리하

(왕사성)는특히자주들르고오래머물기도한곳인데여기에는기원정사와

죽림정사라고하는큰절이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경전을보면부처님은대개

천명전후의제자들과같이이동하는경우가많았는데큰절이있을경우편리

하게이용할수있었을것입니다.하지만부처님도제자들과똑같이걸식을하여

식사를해결했으며일곱집을돌았는데도밥을빌지못하면굶는등스스로특별

한대우를멀리했습니다.이렇게길위에서길을가르치다가쿠시나가르에서쌍으

로서있는사라나무아래서열반에드니역시길위에서그위대한생을마감한

것입니다.

하루>

개인적인얘기를잠시해볼까?

집안이가난해서열한살때부터짚신을팔아한푼두푼모으기시작했지.

나이키짚신사세요~

그렇게해서이십년만에장사밑천을마련하게되었는데…

어이구힘들어!잠시쉬어가자.

휴!

이렇게땀흘리고고생해가면서돈을모아대체뭘하지?

죽고나면아무소용없는것을..

부처님도부귀영화를내던지고온갖고생을하면서깨달음을얻으셨다는데

나는이제껏돈모으는데만정신이팔려있었으니…

예라!

그길로금강산으로들어가머리를깍고…

깨달음을얻는것에모든정성을바쳤지.

먹고자는것도잊은채

정진한결과모든욕망에서

자유로워질수있었느니라.

너희도성실하게정진하여성불하여라.

예~

아차!

그리고

오늘이이승에서의내마지막날이다.

그럼잘들있거라.

바이바이~

선사님!

희연선사님이야기입니다.

마음을밝혀주는60가지이야기중에서….

열여덟, 길에서 와서 길을 가르치다가 길에서 가다”에 대한 3개의 생각

  1. 금도끼

    안녕하세요?
    예원님!
    여기도부처님바운다리신가봅니다?

    사실말이야바로말해서는불교교리를이길것이없지요,,,.

    마음들이넓고인정들이많으신게불교인들이지요,
    제가그런건좀압니다,

    여기도자주와야겠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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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i

    저는하나님을믿긴하지만타종교의좋은말씀들역시크나큰밑거름이됨을느낍니다.
    좋은말씀많이올려주세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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