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마음”에 대한 6개의 생각

1. 최용복 2007년 2월 10일 6:23 오후

   어머니의마음처럼포근하고넓습니다.

   예원님!사진좋습니다!   

   응답 ↓
2. Yewon 2007년 2월 11일 12:09 오전

   이글을읽고나면참마음이정돈되는것같죠.^^   

   응답 ↓
3. 본효 2007년 2월 11일 1:10 오전

   친정집냉장고
   오롯이붙어있는경구입니다..
   엄마가직접글을쓰신것인데..

   저는아직도그경구를다외울수없는…

   친정엄마는오늘도108수행을하셨을겁니다.
   몸은구부정손가락은딱딱…엄마가그립네요예원님   

   응답 ↓
4. Yewon 2007년 2월 11일 1:22 오전

   불교초신자로큰스님이주신불경책을보다마음을끈글귀였지요.
   어머님이그리우시죠!저도그런데요…설이다가오니찾아뵈야겠어요.
   본효님은전화로안부여쭈시겠지요?
      

   응답 ↓
5. 노바 2007년 2월 11일 12:08 오후

   컴퓨터옆에놓여있는노트에적어놓았습니다.

   대문엔벌써봄이에요…
   사진보며따뜻하게몸을녹입니다.^^

   아침에좋은글을만나행복한노바…   

   응답 ↓
6. 無用 2007년 2월 12일 8:39 오전

   문수보살게송……

   한순간맑은마음…

   면상무진공양구(面上無瞋供養具)
   구리무진토묘향(口裡無瞋吐妙香)
   심리무진시진보(心裡無瞋是眞寶)
   무염무구시진상(無染無垢是眞常).

   다시한번새겨봅니다…
      

   응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