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 4 댓글 껍질도연해서물에씻어그대로먹어도맛있는복숭아맛에홀딱반했습니다. 한입물면달콤한즙이흐릅니다. 흠하나상처하나없이건강합니다. 옥수수와황도함께먹는의미는크게없지만두가지다간식으로딱입니다. 마트에서복숭아를사다두면얼마지나지않아무르거나썩어서관란했던적이있습니다. 그런데이곳향로봉황도를20여개두고먹는동안하나도상하지않고점차로더욱달고맛났습니다. 단지향로봉에서복숭아가많이생산되지않아서문제라면문제일것입니다. 지역이좁다보니..귀한복숭아임에틀림이없습니다.
귀하다는 엄나무 꿀 3 댓글 엄나무꽃입니다. 꿀은이곳보다더깊은산속지뢰밭지역에서얻어온답니다. 인적이없는천연자연만이사는지역입니다. 공해가없는자연만이사는곳에꿀벌이드나들며날라다모아놓은꿀이있는곳입니다. 여기에서뜬(나오는)꿀이참맛이좋더군요. 먹어본순간꿀맛의참맛을본느낌이었죠. 저는요즘꿀에시나몬을개어견과류를섞어먹고있습니다. 시장하지는않는데웬지허할때한스푼입에머금고외출합니다. 속이편안해지며든든합니다. 입냄새도나지않고오히려입안이가셔지는듯합니다. 봄에는꽃나무들의화분을채취하는데그양이많지않아서금새다팔린다네요. 화분이몸에그리좋다고합니다. 저는내년봄에먹을화분을미리주문해뒀습니다. 가격이나품질을염려하지않습니다. 그이유는농원주인을잘알며,그에게직접구입하는거라그렇지요. 생산자인농원주인과거래하는지라중간마진이없습니다. 그러니품질을속이거나값이비쌀염려가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