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 4 댓글 껍질도연해서물에씻어그대로먹어도맛있는복숭아맛에홀딱반했습니다. 한입물면달콤한즙이흐릅니다. 흠하나상처하나없이건강합니다. 옥수수와황도함께먹는의미는크게없지만두가지다간식으로딱입니다. 마트에서복숭아를사다두면얼마지나지않아무르거나썩어서관란했던적이있습니다. 그런데이곳향로봉황도를20여개두고먹는동안하나도상하지않고점차로더욱달고맛났습니다. 단지향로봉에서복숭아가많이생산되지않아서문제라면문제일것입니다. 지역이좁다보니..귀한복숭아임에틀림이없습니다.
mutter 2013년 9월 14일 10:13 오후 황도가9개에2만원이예요.한번에3개를갂아야둘이서먹거든요.한끼과일이6천원이면…과일값이만만찮아요.포도가작년보다1/2정도인1만구천원(한상자). 응답 ↓
맛있어보여요.
나는올해는복숭아를사는것마다실패를해서올해는
그만먹기로했거든요.
근데저는물렁한것보다
딱딱한게더좋던데….
늘딱딱한거로만삽니다.^>^;;;
황도가9개에2만원이예요.
한번에3개를갂아야둘이서먹거든요.
한끼과일이6천원이면…
과일값이만만찮아요.
포도가작년보다1/2정도인1만구천원(한상자).
좋은과일을먹고계십니다.
좋은데사시니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