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보온밥통에담긴조청에찹쌀한과를담궜다건진다.
조청을묻힌과자를쌀튀밥에내려놓으면빠르게흔들어튀밥을묻힌다
그냥두면조청이소쿠리밑으로흐른다.
튀밥이다묻으면구멍이성근체로한과를건져낸다.
조청묻히기,
흔들어튀밥묻히기~~~
자기들이만든한과를맛나게먹느라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보온밥통에담긴조청에찹쌀한과를담궜다건진다.
조청을묻힌과자를쌀튀밥에내려놓으면빠르게흔들어튀밥을묻힌다
그냥두면조청이소쿠리밑으로흐른다.
튀밥이다묻으면구멍이성근체로한과를건져낸다.
조청묻히기,
흔들어튀밥묻히기~~~
자기들이만든한과를맛나게먹느라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한꺼번에두개씩이나포스트를올리셨습니다.
먹음직스런한과.설이다가옴에더느낌이다릅니다.
근데가정에서무시로해먹긴좀복잡한과정입니다.
아주한과를좋아하는데요.
맛있어서계속입맛만다시다갑니다.
한과체험사진은여기있었네요..ㅎㅎ
한과나강정이나맛있는데너무달아서좀그렇더군요..
한과만들기가힘들던데요.
기름에튀기면서조심도조심이지만
찹쌀이뽕그로불어나
손가락만하게커지는광경은힘든중에재미를더하게됩니다.
쩌든기름에튀긴시중한과와
깨끗한기름ㅇ[신선히튀긴맛하고는
천지간입니다.
한과만드는것보니옛생각이납니다.
어머님은설날이오면유과를만드셨지요.
과정이제법복잡했지만혼자서다하셨지요.
설날이다가오니그시절이그립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옛날엔많이해먹기도하고보기도하였습니다.
즐거운구정이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