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날씨에즐거운나들이를한날입니다.
전통의맛을담뿍맛본날이라어느여행도이만할까~~싶었더랬습니다!!!
사진은굳이줄이지않은이유는느낌만땅하시라고그대로올립니다.
떡을기다리는손들~~~육이오때난리는난리도아니었죠.
처음에는이런여유?를보이다가나중에는세어보지않았지만맏대고있는머리만보였답니다.ㅋㅋㅋ
찰떡메치기가끝나면이곳에서된장으로끓인뽀글찌개로비벼먹는시간이었지요.
사람들이많고해서떡맛을두어개로대충보고이리로안내되어들어온울막내와저입니다.
나중에두어개로만맛을본떡이그리워서죽을뻔했지요.어찌나맛나던지잊지못하겠더라고요.
떡집에서사서먹은떡맛과는확실히다르더군요.
계속/뽀글장먹은것,주변경치,신숭겸묘역
찰떡메치기가무슨파노라마처럼다가옵니다.
사진을자세히찍어주셔서제가현장에있는느낌이네요.^^
저도찰떡은좋아합니다만,
다음에소개될뽀글된장찌개에더기대가갑니다.
생각하니갑자기배가고파집니다.ㅎㅎ
우와!맛있겠어요.
저렇게친찰떡이라야제맛이나는데…
나좀줘요.
재미있고맛있고참좋으시겠습니다.
뽀글장을좋어하시는군요.ㅎㅎ
오늘아침에저는된장에밥을비볐는데요.
참맛있더군요.
울막내가다따라서먹었지요.ㅋ~
네,그랬습니다.
티없이보낸시간이었지요.
나이가들어서인지장맛에끌리네요…
데레사님댁된장맛은어떨까궁금해요.
옥상에서볕잘쐬고익은장이라맛있을것같아요.
ㅎㅎ
드려야죠.^.^
보기만해도군침이도네요.저게진짜오리지널떡이지요.
보미^^님,
정말방앗간에서만든떡과비교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