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봉정암을 향하여

영시암에이르러

영시암에서

영시암에서국수공양

백담사~ 봉정암을 향하여”에 대한 2개의 생각

  1. 선화

    저도가봤어요~~~오래전어느가을날에…
    물이너무너무맑은것과단풍이너무예뻤다는기억

    근데..저국시는아무리절집에서주는거지만암것도안들어간
    저런국시는첨봅니다김치도없고요~ㅎㅎㅎ

    울동네에서가까운곳에연예인들이많이사는타운하우스가있는데
    그앞에개인주택이지어지고멋진창고가있고..했는데그집쥔여자가
    그창고를식당으로개조해서국수집을열었는데…
    멸치국수를파는데김치종류도넘맛나고깨끗하고싸고~ㅎㅎㅎ

    저도이상하게나이들어가니국수가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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