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떠나고 곶감은 만들고

14 댓글

건조기건조는안좋아요.떫은맛이그대로남았네요.

아요~

두번이나긴글이다날아가버리고..손목보조대가자꾸만건드려서는..

나중에글을써야될것같네요.

“친구는 떠나고 곶감은 만들고”에 대한 14개의 생각

  1. 좋은날

    곶감은낚시가게에서낚시줄을한롤을사다가
    건조대에매달아말려야제격인데

    내가곶감을먹으면안되기에올해는몇개따온산감만
    광주리에말리는데반건시가돼맛납니다.

    베란다가을풍경이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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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화

    누가깍아줬군요
    예쁩니다가을이느껴져요그풍경에서~ㅎ

    올해는다풍년이지묘저도감이넘쳐나감효소를담갔어요
    운동댕길때갖고가려구요식초도좋아요건강에..ㅎ

    빨리나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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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睿元예원

    친구보내고하도한심해서
    처리를하려고손목보조대를떼고감을썰다가부엌칼로깎았는데
    부드러워서너무너무손쉽게깎아지더라고요.
    오라버니가농사를짓는사람이아니라서
    감을언제나따면이웃에나눠주었는데이번에
    제게주려고잘따는라했지만꼭지를너무밭으게짤라서
    어떤기구를사용하기가안된다며위사진처럼하라고하더군요.
    오빠도어디서조언을듣고온거겠지요.
    아..곶감인데곳감이라썼네요.
    이젠맞춤법도다잊어가나봅니다.
    감효소담글줄모르고요.ㅋ~
    병원에서실밥뽑고새로운보조대를댔어요.
    손목운동을하라하니일을해봤네요.
    데레사님,한번해보세요.
    어느꽃꽂이못지않은가을실내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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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벤자민

    아!친구분이영연방으로돌아가셨군요^^
    어딘지는몰라도음식이참맛있어보입니다

    곶감!!
    제가한국있을때는참즐겨먹었는데
    여기오고부터는좀안먹게됩니다
    한국식품점에가면은팔긴하지만
    거의대부분중공제이지요
    전아직도중국의좋은점은중국!!
    안좋은점은중공으로표현합니다ㅎㅎ
    건데아직까지도뭐먹는건중국서오는건못믿겠더라고요
    그냥비닐봉지속에넣은희연밀가루범벅같기도하고요ㅎㅎ

    말리는데얼마나걸리는지는모르겠어나
    맛있게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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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睿元예원

    dotorie님의외로
    넘쉬웠어요.
    사과라면좀힘들었을텐데감은슥슥칼이나가더라고요.
    젠자이가일본식단팥죽인데요.
    제가보기에도꼭젠자이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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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睿元예원

    벤자민님,
    영연방으로는아직아니고요.
    남쪽여행을위해남편을만나러갔어요.
    우리집에서기거는마침이지만요.
    저도곶감이밝고예쁜거는유황을피워건조하고
    그렇게건조한거는몸에해롭다는말을듣고
    안사먹은지오래지요.
    집에서말리면그부분은안심이지만
    실패할확률이높겠지요.
    다말리면포스트에사진으로보여드려야지요.
    제가실험잘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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