睿元예원 글쓴이2016년 4월 25일 11:30 오후 왜 그런다지요? 이상한 일이 많이 발생하나봅니다. 오늘도 나가는 길에 맡은 라일락향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시들지 않으면 저도 좋을 것 같아요.^.^ 응답 ↓
댓글도 답글도 안달려서 애를 좀 먹고 있어요.
저 꽃들이 시들지 말고 영원했으면 합니다.
왜 그런다지요?
이상한 일이 많이 발생하나봅니다.
오늘도 나가는 길에 맡은 라일락향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시들지 않으면 저도 좋을 것 같아요.^.^
데레사님 방에 댓글을 두번이나 반복해서 올렸는데 암것도 안나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