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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는 엄나무 꿀

엄나무꽃입니다.

꿀은이곳보다더깊은산속지뢰밭지역에서얻어온답니다.

인적이없는천연자연만이사는지역입니다.

공해가없는자연만이사는곳에꿀벌이드나들며날라다모아놓은꿀이있는곳입니다.

여기에서뜬(나오는)꿀이참맛이좋더군요.

먹어본순간꿀맛의참맛을본느낌이었죠.

저는요즘꿀에시나몬을개어견과류를섞어먹고있습니다.

시장하지는않는데웬지허할때한스푼입에머금고외출합니다.

속이편안해지며든든합니다.

입냄새도나지않고오히려입안이가셔지는듯합니다.

봄에는꽃나무들의화분을채취하는데그양이많지않아서금새다팔린다네요.

화분이몸에그리좋다고합니다.

저는내년봄에먹을화분을미리주문해뒀습니다.

가격이나품질을염려하지않습니다.

그이유는농원주인을잘알며,그에게직접구입하는거라그렇지요.

생산자인농원주인과거래하는지라중간마진이없습니다.

그러니품질을속이거나값이비쌀염려가없는거지요.^.^

열무김치랑 채소 관리

며칠전에열무김치담가야겠다고했더니만친구가

밭에서연한열무를솎아가지고왔다.

먼저다듬고물에한번씻고천일염으로절인다.

살짝절여진열무를물에세번깨끗이씻는다.

양념으로까나리액젓,대파,마늘,생강,고추가루,청양고추,으깬삶은감자를준비한다.

준비한양념들은썰거나다져서모두섞는다.

하다보니양념들이되직하여열무와무치기에는무리일것.

으쳐질까봐한켜한켜열무위에양념을얹는다.

삶은감자가아니고찹쌀풀이었다면이리되직하지않았을텐데..

아무튼다얹은후에살살뒤집었다.

다행이양념에2차로절여지며숨이죽은지라뒤집기에안성맞춤이었다.

큰애에게보낼김치를비닐봉지에담는다.나머지는김치통에담았다.

<대파와호박저장하기>

호박은씻지않고신문지에감싸서김치냉장고에넣는다.

이렇게했더니만한달이지나도대파가시들지않고살아있었다.

오이는생으로버무려김치를담다.

호박잎은껍질줄기를벗기고깨끗이씻는다.

씻은호박잎은찜통에다쪄서된장을찍어쌈으로먹는다.

열무된장국(쇠고기민찌,어린열무,대파잎,된장,들깨가루)

오이버무림,가지구이(참기름에구워된장을발라이용)

밥(찰보리,강낭콩,현미)

꿀 스프레드

인제군서화면DMZ민통선內에지뢰밭에벌들만왕래하는곳에서채취한벌꿀입니다.

민통선안에는엄나무와붕나무외여러가지몸에유익한나무들이무수하게많다고합니다.

제가들은것을옮기지못하여아쉽습니다.그건메모해두지않아서입니다.

아무튼저는꿀을구입했습니다.

엄나무꿀인데그동안먹었던아카시아꿀과크게비교가되었습니다.

꿀맛이이런거구나라고탄성이절로나올지경이었습니다.

꿀을토스트에발라먹는거는익히알고있었습니다.

다르게무얼해볼까하다가

문득시나몬(계피가루)과견과류와꿀이잘어울렸다는기억이납니다.

꿀에시나몬가루를적당히섞어갭니다.

농도는보아가며적당히스프레드하기좋게말입니다.

핸드믹서에땅콩과아몬드를넣고갈아준비합니다.

조그만유리용기도필요합니다.

조금씩만들어즉석에서모두이용하는것이신선해서좋겠습니다.

견과류간것을추가합니다.

마른생강을잘게다져추가합니다

(생강가루대체가능)

잘저으니마치쵸코스프레드와비슷하게같습니다.

냉동실에있던토스트조각을꺼내맛을봅니다.

원두커피를내려서차게만들어둔것을한컵곁들입니다.

쵸코스프레드의뒷맛의무엇도없이아주만족입니다.

이웃님들께자신있게권해도되겠습니다.

어제과식한탓에이것으로아침식사는끝냈습니다.

2013.8.30.옥수수죽

신문지에싸서냉장보관(29일~30일)했던옥수수의껍질을완전히벗긴다.

알갱이딴다.

오른쪽위의옥수수하나가수상하다.

그리고어느옥수수는끝자락에수염이일부손실되어있다.

먹어도되나했더니괜찮다고한다.

원인은깊은산속이라안심하고길렀는데(무농약)비가많이온탓에약간의피해가있었다고한다.

그래서5개를끌렀는데수상한한개는알갱이는땄지만마르게놔두고4개만이용하기로했다.

네개를따서모으니큰국그릇만한용기에담았는데거의가득하다.

알갱이따기는그다지힘들지않았으며오히려만들기과정인양즐거웠다.

죽으로끓일거니까물을넉넉히넣고믹서에곱게간다.

고와야죽이부드러울테니까..

곱게갈으니곱네요.양이제법되는지라반으로나눠서반은밀폐용기에담아냉장고에!

아무것도안넣은순옥수수죽입니다.

잣이없어서땅콩을갈을까하다그냥넣었는데씹히면서고소합니다.(위죽은,옥수수한개분량)

무염으로끓인지라오이지를곁들여아주맛있게먹었습니다.

부드럽고고소한,옥수수의달큰묘미가좋았지요.

캔옥수수로는이맛을내기는결코안되겠던데요.^.^

한끼식사로는사람에따라부족하고요기깜으로는누구나에게안성맞춤입니다.

옥수수우유죽

가을이오는길목에서의바람은참신선하지요.

그좋은느낌을글로표현하려면왜이리어려운지요.

아무튼요즘아침저녁은이불을당겨덮어야할만큼서늘해졌어요.

낮에책상에앉아있노라면바람이온몸을스다듬듯이지나갑니다.

바람으로샤워를한다고나할까요?

이런때농부들을무척바쁠텐데미안하지만

들녘으로난길을따라드라이브하는것도좋겠습니다.

저녁나절에산책은또어드럴런지요.

언젠가들녘길저녁산책을한번해보고싶어지네요.

!

어제는옥수수가도착하고쪄먹는것말고뭐가있을까궁리를했어요.

찐옥수수알갱이를따내서우유와설탕을넣어조려먹던생각이나는겁니다.

몇년전에제가포스트로올렸던건데요.

같은거를또해먹기보다다른거는없을까하다가

우유와잘어울렸었단기억을떠올려만든것이생옥수수알갱이를이용하는거에요.

단팥죽이맛있듯이옥수수로쑨죽에도꿀을한스푼넣어먹으니얼마나맛나던지요!!!

‘단옥수수죽’집이나내볼까~그랬답니다.ㅋ~

어제생옥수수를갈아서나눠냉장보관해두었던갈은옥수수

후레쉬우유한컵추가저어주며끓이기

찰기장밥이있어서반공기추가섞어주며젓기

잣이아쉬웠지만대신땅콩과호두로추가,천연아카시아꿀추가

=마지막으로땅콩호두천연꿀추가하여영양죽완성~

*아기이유식이나노약자식사용좋겠군요.이때는견과류는곱게갈아겠죠.^.^

2013.8.30 매진! 내년 7월에 재회해요~~

<p>내가초기에주문한옥수수는어제서야왔다.</p>
<p>1차배송때도착해야했는데공교롭게도바로수확하기로한전날밤에</p>
<p>향로봉산머리곡산에거주하는멧돼지family가먼저와서드시는바람에</p>
<p>이제서야받아볼수있었다.</p>
<p>신선한옥수수의제맛을보려고,그리고포스트로작성하려고</p>
<p>마침,집에이웃한분이계셨고하여겸사겸사옥수수를솥에안쳤다.</p>
<p>한접을보내달라했는데반접이왔다.</p>
<p>옥수수한접을채우기에는배송할곳이많았단다.</p>
<p>농부는이해해주리라믿고반접으로뚝잘랐단다.</p>
<p></p>
<p></p>
<p><imgtitle="IMG_20130829_105724.jpg"style="HEIGHT:159px;WIDTH:287px"border="0"alt="IMG_20130829_105724.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a86ffa2c9dbe8bc60a41ec0c727a2918.jpg"width="639"height="384"></p>
<p></p>
<p>금방밭에서따온듯싱싱하다.</p>
<p>다들싱싱하다고기쁜표정으로전화를문자를보내서받았다.</p>
<p></p>
<palign="left"><imgtitle="IMG_20130829_110405.jpg"style="HEIGHT:110px;WIDTH:175px"border="0"alt="IMG_20130829_110405.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f2ae3a242028918f493b47d431fd39d7.jpg"width="639"height="384"></p>
<palign="left"></p>
<palign="left">열개의옥수수를껍질을벗겨솥에안치고,</p>
<palign="left"></p>
<p><imgtitle="IMG_20130829_110238.jpg"style="HEIGHT:179px;WIDTH:401px"border="0"alt="IMG_20130829_110238.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69391d5c9df6e04a60f5f135a01d3382.jpg"width="639"height="384"></p>
<palign="left"></p>
<palign="left">나머지는다섯개씩싸서큰비닐에넣어김치냉장고에넣었다.</p>
<palign="left">부지런히이차저차조리를하여식용하면어느새다먹게된다.</p>
<p></p>
<p><imgtitle="IMG_20130830_111029.jpg"style="HEIGHT:176px;WIDTH:311px"border="0"alt="IMG_20130830_111029.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3735_a691775ca9989d10de6b92572b5acfa6.jpg"width="639"height="384"></p>
<p></p>
<p>신문지에싸서큰비닐봉지에넣어김치냉장고에넣었다.</p>
<p>오래저장하기에는부족하다고보이며부지런히다양한조리로먹어야좋겠다고사료됨</p>
<palign="left">(2주정도는무난하다.경험상)</p>
<palign="left"></p>
<p><imgtitle="IMG_20130830_104024.jpg"style="HEIGHT:164px;WIDTH:315px"border="0"alt="IMG_20130830_104024.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c55d9df89e72fcec4c345f6271582a53.jpg"width="639"height="382"></p>
<p></p>
<p>냉장고야채실에도넣고.</p>
<palign="left"></p>
<p><imgtitle="IMG_20130829_114658.jpg"style="HEIGHT:151px;WIDTH:332px"border="0"alt="IMG_20130829_114658.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56a486a9519d682a172a81a647c6d544.jpg"width="637"height="384"></p>
<p></p>
<p>우리집은<fontcolor="#ff0000">수염을다제거하고속껍질한겹만남기고압력솥에물을8부정도넣고,짙은냄새가날때까지(15분↑정도)</font></p>
<p><fontcolor="#ff0000">중간불로가열한다음불을끄고김이사라지길기다렸다가오픈하여옥수수를꺼낸다.</font></p>
<palign="left">(이번은이웃댁에서수염이소변이잘나오게한다고제거하지않고그냥찐다고하여깨끗이제거하지않았다)</p>
<palign="left"></p>
<p><imgtitle="IMG_20130829_114915.jpg"style="HEIGHT:183px;WIDTH:332px"border="0"alt="IMG_20130829_114915.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0260279181c8d8b3cee0e14e3ccf7c95.jpg"width="638"height="383"></p>
<p></p>
<p>다삶아진옥수수이다.</p>
<p>이번에는손님과농부의방식대로솥에삶았다.</p>
<p><u>농부의방식과손님의방식은같았기에그대로따라해봤다</u>.</p>
<p><fontcolor="#006563"><strong>솥에옥수수를넣고5~6부의물을채우고먼저약한불로가열하다가팔팔끓는김이뚜껑위로오르면</strong></font></p>
<p><fontcolor="#006563"><strong>뚜껑을열어보지말고불을세게한다음,짙은향이올라올때불을끄라고했다.</strong></font></p>
<p><fontcolor="#006563"><strong>열어보면비린내가난단다.</strong></font></p>
<p></p>
<p><imgtitle="IMG_20130830_074851.jpg"style="HEIGHT:129px;WIDTH:196px"border="0"alt="IMG_20130830_074851.jpg"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477/9977/26/20130830_110856_da24814e9bdf170aa12842836e6182d5.jpg"width="640"height="383"></p>
<p></p>
<p>열개를쪄서손님과두개를먹고(손님은점심약속이있어서많이안먹었다)</p>
<p>나머지는민화를그리시는형님께드리려고했더니만외출중이셨다.</p>
<p>하여자고,오늘아침에네개남은걸막내가반개내가하나반개먹고</p>
<p>좀있다가아침식사로다먹어버렸다.</p>
<p>난옥수수킬러가아닌가모르겠다.</p>
<p>왜이리맛있는지!!!옥수수가~~~</p>
<p>형님이오늘아침에전화로그러셨다.</p>
<p>"옥수수가요즘안나오는철인데,지금주문해도되나?"</p>
<p>"글쎄요,전화해보고요."</p>
<p>"자기가열개먹었으면남은거나에게팔으면안될까?"</p>
<p>"아유~저이것저것해먹으려고하는데…"</p>
<p>"제가알아볼게요.신선한거로받으시는게더좋잖아요."</p>
<p>"그래그럼반접사면배송비가오천원?두집이나누면육만원에배송비무료라고?"</p>
<p>"그래요,그럼부탁해요."</p>
<p>농부에게전화로말했습니다."옥수수있남?"</p>
<p>"없는데!""3차로나오는거있다고했잖아?"</p>
<p>"아아~그거여기그간수고한이웃들한테나눠주려고해..팔게별로없어요."</p>
<palign="left">"아우~그래도그중에서보내줘라~~"</p>
<palign="left">"에잇~알써!!!"ㅋ</p>
<p>나는바로형님게문자로알려드렸다.</p>
<p>"옥수수한접월요일에배송한데요"</p>
<p>"알았어~^^"</p>
<p>포스트쓰고있는데문자답신이왔다.</p>
<p></p>
<p></p>
<p></p>
<p></p>

닭가슴살

요즘,아침에머리카락이잘빠진다.

잠자리에서일어나면항상화장실에서손을닦고머리빗질을하지만

빗질할때빠지는지?어깨에한가닥씩떨어져서간지럽힌다.

음식에떨어질까봐뒤로물러나털어내고는손을씻는다.

머리카락만이아니라도조리하다다른물체를만지면손을씻으니

손과주방타올이물이마를날이없다.

타일바닥에머리카락한올이보인다.

브로컬리를다듬기

브로콜리송이를떼어내끓는물에데치고,브로콜리데치고난물에닭가슴살을넣어푹익혔다.

오이를깨끗이씻어둥굴고알맞은두께로썬다.

오이맛고추는반을갈라씨를대충빼고네모로썬다.

마늘은가늘게다져놓는다.

매실찰고추장,허니머스타드,볶은참깨,후추,다진마늘,식초듬뿍/모두섞어초고추머스타드장을만든다.

참외는특별손님이다.안넣어도좋겠지만너무초록색만있어서넣어봤다.

다른채소가있다면이용해도좋겠다.

준비된채소를접시에가즈런히담고닭가슴살을찢어놓는다.

양념장을위에얹는다.

완성~

늦잠자는녀석들을빼놓고혼자먹으려다깨워서막내랑먹은늦은아침밥상이다.

배가든든했다.

2013.8.25.알로에 먹기

어제산책을마치고근처의홈플러스에들렀다.

그제는순육류종류만샀다.

한우민찌와구이감,닭가슴살을주로샀다.

벌써여러날이나식초를매번산다산다하면서도

자꾸만잊어버려서또마트에들리게되었다.

그래서메모를하고나왔다.

야채와과일들을보니이것저것메뉴들이떠오르면서

손을대보곤한다.

그래도꼭세수비누하고식초만사야지한다.

그럼에도산책이라기보다빠른걸음으로한시간동안트랙을돌다보니

마트에7시경에도착하면배가고픈지?.

b2층에이르면첫번째로과일매대가나온다.

시식코너에서포도한알먹고그달콤함에두알더집어먹고는

식욕이확인다.과일코너에서한가지는바구니에집어넣고야만다.

고기한점,빵한점..맛보다보면또바구니에집어넣게된다.

이날도오면서다짐했던건고마잊어뿔고이것저것눈에띄는대로담는다.

안사던알로에까지~

지난번에행사하던바나나가참달아서잘먹었는데

눈길이멈추는걸외면했다.

참외한상자에바나나까지어떻게들고가려구?

단호박이눈에띄었다.

어쩜크기는큰데누런색흠집이둥그렇게큼직큼직하다.

그런데도한개에2천원이다.

향로봉단호박은너무예쁘고크고달고값은같고..참~소리가절로나온다.

아무튼이생각저생각하며마트안을한바퀴돌다가브로컬리,오이맛고추,

꽈리고추등등을셀프계산대를거쳐종이백에담고참외상자는들고..

어깨가아픈듯하지만시원하다.

무겁고힘들어야정상일텐데..

아무래도어깨에아직문제가남아있다는걸까?

생각에는다나았는데단지아침에휙돌아누울때오른팔이좀부자연스럽다.

오른팔을돌리려면그냥겁나는듯이왼손으로들어돌린다.

이러다가오른팔못쓰게되는건아닐까?

‘병원에가서MRA를꼭찍어봐야겠다’그러고는일단아침에일어나서하루를보내는동안

아무렇지도않아서그만잊게된다.

이전에한번알로에를사다놓고제때안먹어서버린적이있었다.

얼른해서먹어야겠다고저질렀다.

어떻게먹는건지모르는데알로에잎이큰녀석이라갈아먹는게

빠른수다싶어서손질부터했다.

그리고는

인터넷에들어가살펴보니알로에잎가장이에가시같은걸제거한다음껍질채그대로먹는단다.

껍질을벗겨냈는데그게아니다.

손질하다말고껍질을맛보니무척쓰다.

바나나와섞어갈아먹기도한다는데마침집에바나나가없으니어쩐다!

참외를씻어깎아서한점베어서알로에속을섞어맛을봤다.

쓴맛이덜해지며먹을만했다.

이아침에바나나사러가기도그래서참외와섞어갈아먹기로했다.

밑부분은알로에,윗부분은씨를뺀참외조각들

드르륵드르륵~~곱게되도록갈았다.

한컵따랐다.웬거품같이!!주욱마시고나머지는병에넣어서냉장고에넣어뒀다.

*매일먹는거보다가끔씩먹으면콜레스테롤,당뇨,위염,변비등에좋다네요.

피가맑아진다니가끔먹는것도괜찮겠어요.

근데뭐알고보면맨좋은거니말이에요.

좋다는것다먹으려면조리하기도바쁘고먹기도바빠지겠지요.

주부들이할일이점점더많아지네요.

모르는거보다아는게더일이많은거아니에요?

ㅎ~

향로봉 산머리곡산 옥수수

공기가맑은청정지역‘향로봉산머리곡산소재농장에서

정성스럽게키운옥수수를농장주인이직접판매합니다.

중간판매마진이제외된가락동경매낙찰가에판매합니다.

(*크고달달하고쫀득한맛이일품임)

*구입할의사가있는분은개인정보보호상안부게시판에서

비밀글로접수받습니다.

*단배송은8월말부터배송합니다

주문후배송하루전에입금하시면됩니다.

(전화소통후계좌번호알려드림)

성명,주소,휴대폰번호,상품명,주문량을표시하여주시길바랍니다.

1.옥수수50개반접/30,000원+배송비5,000합계\35,000원

2.옥수수100개한접/60,000원배송비무료합계\60.000원

*<옥수수100g기준영양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