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가장 먼저 비교해보는 신체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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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두 쌍이 마주 보고 걸어가면(walk towards each other) 남자들은 맞은편 여자를 곁눈질하는데(glance sidewise at the woman on the other side) 여자들은 서로 째려본다(glower at each other). 본능적 질투심(instinctive jealousy)이 작동해 순간적으로 자신과 비교해보는 것이다. 상대 여자를 판단하는 데는 2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take just 20 seconds before passing judgment on the other woman) 한다.

이때 여자들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notice first of all) 곳은? 허리와 엉덩이 부위를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응시한다고(gaze at the waist and hip regions first and the most) 한다. ‘최대 승부처’로 여긴다는 얘기다. 그다음에는 머리, 상반신, 다리를 살펴보는데(check out her head, upper-body and legs) 각각 거의 같은 시간을 할애하는(spend almost equal amount of time respectively)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짧게 대충 훑어보는(skim through for the least amount of time) 부위는 팔이라고 한다.

눈여겨보지(fix her eyes on) 않는 곳도 있다. 본인이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be proud of a particular area of her body) 상대의 그곳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고(without even casting a look) 지나간다. 자신이 낫다고 단정해버려(jump to the conclusion) 비교할 필요를 느끼지(feel the need for comparing the region) 않기 때문이다.

다른 여성들의 가슴 부위를 아예 바라보지(look at other women’s chest area from the very beginning) 않는 여성도 있다. 가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have a relatively small chest size) 여성들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in a bid to preserve self-esteem) 애써 눈길을 주지 않으려다가 결국 무의식적 회피로 굳어진(result in an unconscious avoidance) 탓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다른 여성에게 신경 쓰는 데(have eyes on other women)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옷치장과 화장에 공을 들이는(put efforts into dressing up and putting on makeup) 것은 남자들 관심을 끌려는 본능도 있지만 다른 여성들보다 더 나아 보이려는(get one up on others) 심산이 더 크다고 한다. 10명 중 9명은 상대 여성도 자신을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개중에는 상대가 더 매력적이더라도(be more attractive) 함께 가는 남자가 부실해 보이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find solace in it) 여성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상대 여성의 머리에서 색깔이 어울리지 않는 머리카락 끝 모근들을 발견해내(spot unflattering hair roots) 혼자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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