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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과 시골 고등학교의 우승컵
6,25는나에게무엇인가? 이런질문을나에게묻는다면나는서슴치않고대답하는말이있다. "6,25는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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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꽃 수(繡) 놓은 카펫을 펼친 언덕
벌써초하의계절이다.유난히도날씨가변덕을부리던초봄의꽃샘날씨를지나대지는여기저기에서 경쟁하듯싹을올리고꽃을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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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산목련(함박꽃)을 만나다.
목련이라고하면우리들은흔히백목련과자목련을머리에떠올리고그외에산목련이있다는 사실은간과하고지나기일쑤이다.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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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이 있는 강변에서
지난몇일간날씨가화씨95도(35“C)이상을넘나든다. 이렇게후덥지근더운날들이면,정원의벤치에앉아여름을식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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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송이 송이
장미의계절… 어디서나볼수는있어도 예쁘고곱다는생각밖에.. 벌써꽃잎이떨어지고 상하는송이도있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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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를 보면서
-바위취를보면서- 긴세월한곳에서 피고지고지고피고 거부를거부하며몫대로사는모습 바람에휘청거려도 가엽도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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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있는 풍경 속에서
장미여,너군림하는존재여 릴케 장미여,너군림하는존재여,고대사람들에겐 너는테두리가소박한꽃밭침이었지 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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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를 보면서..
벌써봄이갔는가보다.어제오늘을지나면서날씨가여름날의모습으로내주위를맴돌아 한낮에나다니기도더운느낌이다.올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