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400m계주 세계신기록

세계육상선수권대회마지막날마지막경기남자400미터계주에서모두가기다리던

세계신기록이자메이카에의해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주자인우사인볼트의폭풍질주가볼만했습니다.

바톤을넘겨받자마자그대로폭풍질주하는우사인볼트

기록을확인후환호하며들어옵니다..모든관중들이일제히기립박수..

우사인볼트의인기를재확인하는경기였습니다.

기록계앞에서기념사진을찍는자메이카선수들..

케냐,자메이카..역시육상강국이였습니다.

우리나라도언젠간이런사진을기록으로남길수있길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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