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농가포도밭에서황량한가을을느껴봅니다.
어느새가을은다가오고올한해도그끝을향해달려가는군요.
푸른잎들도어느새누렇게변해자연의품으로돌아가고
희생을찬양하는구조물만외로이대지위에우뚝서있습니다.
매년느끼는일이지만올해도역시해놓은게없다는슬픈현실을..
그저먹고살기바쁜하루하루를보내는데최선을다한것같습니다.
서글프기짝이없는인생인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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