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내가 뽑은 좋은책 베스트7
그렇게많진않지만한주에한권일년에대충50권정도독서를한것같습니다.
내년에도그범주를벗어나진않겠지만..올한해제가읽은책중감동과여운이
내년까지도남아있을만한좋은책베스트7을혼자서선정해봅니다.
년말에책과사진,여행테마로정리할때이제한해가넘어가는구나..생각이듭니다.
7.영어책중처음으로끝까지읽어본책
뉴런에서나온리얼토킹..단어를몰라도회화를못해도쉽게상황별영어회화를습득할수있게
만들어주는좋은영어책이라생각됩니다.
6.리더스북에서나온박경철의자기혁명
이시대훌륭한멘토중한분인저자가젊은청춘에게던지는희망과사랑의메세지.
나이를불문하고읽어볼만한책입니다.우리사회의문제점이무엇인지다시금생각하게만듭니다.
1.제가뽑은2011년최고의책은새잎에서나온체르노빌의목소리.
수십년이지난지금도첫번째핵수업을받고있는체르노빌이야기입니다.
미처모르고있었던또다른세계의이야기가펼쳐집니다.
두번째핵수업을진행중인후쿠시마원전의미래를유추해볼수있는내용들도많더군요.
핵사고가얼마나위험한지체르노빌레츠의삶과죽을을통해느껴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