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시원한 해운대해수욕장
BY ON 4. 23, 2012

일요일오전해운대에행사가있어들렀다가..

오랫만에해운대해수욕장구경을했습니다.

시원한파도가일품인해운대..잠깐동안의산책이였지만

추억이새록새록남겨져있는멋진곳이였습니다.

백사장을거닐며망망대해를바라보며시원한바닷바람을마시는상쾌함이란..

봄이지나가는길목의해운대해수욕장의풍경도멋있기그지없습니다.

날씨가조금쌀쌀했는데나들이나오신분들이꽤많았습니다.

수영하시는분들도있더군요..ㅎㅎ..하긴한겨울에도들어가는…

아름다운해운대해수욕장에서거친파도의숨결과바람소리를맘껏들이키고왔습니다.

4,5월의바다여행도꽤즐거울듯기대되는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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