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만난흑염소…
낯선이의방문에경계의눈빛이역력합니다.
햇빛에그을려진나도거의비슷한색인데…
제가움직이는방향을계속주시하며감시합니다.
몸아래에귀여운아기염소가있더군요.
귀여운꼬맹이에게해끼칠까걱정하는몸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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