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봄

봄을알리는나무들의연두색옷

봄내음을솔솔풍기는가로수길의푸름이들.

변덕스러운날씨에도아랑곳없이나무들은봄노래를부르는군요.

산책길나무아래휴식하며하늘을보노라면

아름다운봄친구들이마음을정화시켜주는것같습니다.

힐링의계절인듯..가로수길어딜가도봄의향연이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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